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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저녁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집에 가는 길에 어떤 아주머니분과
저녁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집에 가는 길에 어떤 아주머니분과 부딪혔고 서로 한번 쳐다보고 그대로 갈길 감..그 뒤로부터 하루동안 순간순간 상황 기억이 없어짐중간중간 기억이 없음. 저녁부터 피를 토함.어제 마주쳤던 어떤 아주머니가 우리집을 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집으로 찾아옴. 그 아주머니도 피를 토하고 있었고 우리는 어제 밤에 어떤 남자가 물을 주는걸 마셨기에 그 원인으로 매독에 걸리게 됐다고 함. 난 그런기억이 없는데 그 아주머니가 나랑 자기가 그렇게 됐고 죽을병이며 당장 병원으로가야한다 함. 또 기억을 잃은 상태로 일어나보니 6인실에 누워있음. 피를 울컥울컥 토해내고 병원안에서도 타임슬립하듯 기억이 사라짐. 병원에 와서도 앞으로 신랑을 어떻게 보고살지? 아이들은 어찌보지? 나는 살수있는건가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꾸 기억을 잃고 정신차리고보면 시간이 지나있고 옷에 피도 쏟아져있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살기 어려운 질병이라 함.. 내가 중간기억을 잃어가며 병원을 활보하고 다니다 어떤 간호사가 내이름이 뭔지 물어보는 질문에 (그동안엔 대화가 불가능 했고 기억을 자꾸 잃어갔음) 개명전에 이름으로 3번정도 소리치며 대답했고 그 순간 옛 기억들이 떠오르며 주변에 안개가 걷히듯 정신이 또렷해지면서 꿈에서 깸.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 좋은
쪽으로 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구직자는 좋은 일자리를 얻고 수험생
은 만족스러운 성적을 받는 등 바라는 일들이
이루어져 기뻐하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맡은 일에 열성적
으로 매진하여 목표를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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