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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용어 발로 시작한지 좀 됬는데 용어들을 잘 모르겠어요ㅠㅠ헤븐? 같은 기본적인거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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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용어 발로 시작한지 좀 됬는데 용어들을 잘 모르겠어요ㅠㅠ헤븐? 같은 기본적인거만 알고
발로 시작한지 좀 됬는데 용어들을 잘 모르겠어요ㅠㅠ헤븐? 같은 기본적인거만 알고 DD, 스턴 이런게 뭔지 모르겠어요ㅜㅜ 발로란트 용어들 좀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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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는 더블 도어라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문이2개인 맵 이죠 그리고 나머지 용어는 대충 나무위키 있는거 퍼 왔습니다
짧은 길, 긴 길 (숏[Short], 롱[Long][공식]): 모든 맵에는 지점으로 가는 길이 두갈래가 있는데 여기서 짧은 길을 숏, 상대적으로 긴 길을 롱이라 한다.
메인: 사이트로 가는 주 통로를 뜻한다. 헷갈린다면 사이트 수비 때, 상대가 굉장히 많이 오는 통로를 메인이라 생각하자.
탑[Tower] (헤븐[10]): 2층 은신처라는 뜻으로 수비측에서 보통 스나이퍼들이 대기하고 있는 곳이다. 지형이 한 단계 높아서 정면으로는 뚫고 들어가기 어렵지만, 우회하면 저격수를 간단히 잡을 수 있는데다 지점이 훤히 보이기 때문에 중요한 위치다. 스플릿, 어센트같은 탑 지대 자체가 넓게 트인 구조의 맵은 서까래라고 번역되었다.
중앙 (미드[Mid][공식]): 스플릿이나 어센트같이 중앙 싸움이 빈번한 곳에서 중앙 지역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보통 이 지점을 장악하는 것이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플릿은 패치로 지형을 공격팀에 유리하게 변경하기도 했다.
지점 (사이트[Site][공식]): 스파이크를 설치하는 지역이다. 보통 각 지점을 A, B, C라고 간단히 구분하여 말하며, 다양한 뉘앙스를 지닌다. 그냥 "A"라고만 했다면 그 지점을 공격하거나, 수비하라는 뜻이다. 혹은 그 지점으로 적들이 밀고 들어온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는데, 그때는 "A 셋"처럼 뒤에 수사를 붙이기도 한다. 헤이븐과 로터스에만 C 지점이 있다.
은신처 (커비[Cubby][공식]): 진입로, 또는 진입로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작은 사각지대를 의미한다. 진입하는 입장에서 고개를 돌려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마주친 상대와의 교전 거리가 짧기 때문에 산탄총을 들고 숨어있기에 안성맞춤이다.
후방 (백[Back][공식]): 흔히 '백사이트'라고 부른다. 지점 뒤에 구조물로 가려진 빈 공간을 지칭한다.
연결부 (링크[Link][공식]): 흔히 '커넥', '커넥터'라고 부른다.[16] 지점과 지점사이를 연결하는 통로라고 불 수 있다. 'connect'의 뜻이 '연결하다.'이기 때문에 이렇게 불리지 않았을까 싶다. 헤이븐과 어센트 같은 맵은 연결부에서부터 총을 드는 것이 좋다.
ㅇㅂ: 우리팀 베이스의 줄임말인 '울베'를 뜻하는 초성. 보통 팀원이 탈주해 각 팀의 시작 지점에 플레이어가 가만히 있을 때, 라운드의 빠른 스킵을 위해 전체 채팅으로 쓴다.[17]
전략 및 전술
지점 탈환 (리테이크[Retake][공식]): 말 그대로 적에게 빼앗긴 지점을 탈환하는 것. 보통 원래 지점을 지키고 있던 수비팀에게 해당되는 전략이다. 만약 공격팀이 온갖 스킬을 투자하여 지점을 강하게 압박한다면, 수비팀 입장에서는 굳이 지점 안에서 억지로 버티기보단 한 발 뒤로 빠지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수비팀이 한 지점에 모두 있지는 않을 것이니 스킬과 인원의 수가 크게 밀리기 때문이다. 이미 지점을 빼앗긴 상황에서 합류한 아군과 스킬 우위를 바탕으로 다시 지점을 역공하는 쪽이 더 유리하다. 이것이 바로 리테이크, 지점 탈환이다.
엔트리: 말 그대로 사이트를 진입(Entry)하거나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공간을 파악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다. 제일 먼저 들어가서 적이 어딨는지 목숨걸고 앞장서 브리핑을 하거나, 킬을 따는 것이 주 목적인 플레이어. 1선 엔트리를 서는 플레이어는 빠르고 예측이 힘든 이동기를 가진 타격대 요원이 주로 맡으며, 이들이 없는 상황이거나 하면 1.5선으로 다른 타격대, 특히 섬광 스킬이 있는 타격대가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섬광 스킬 자체가 있기만 해도 1.5선을 서는 등 편차는 있다.
인포: 적에 대한 정보(Info). 적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나, 그런 기술을 가진 요원을 지칭하기도 한다. 보통 척후대나 감시자 요원이 인포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적의 정보를 바탕으로 전술을 구성하는 것이 라운드 승리의 핵심이다.
컨택: 적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이동하여 적의 정보를 파악하는 전술. 요원들의 기술에는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거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정보를 획득한다는 행위 자체가 남은 라운드를 진행하는 것에 큰 이득이 된다.
피킹, 픽: 코너에서 튀어나와 적을 확인하는 것. 보통 적이 있을만한 위치에 에임을 두고 피킹한다.
점프 피킹: 코너에서 짧게 점프한 후 다시 사각지대로 들어오며 적을 확인하는 것. 단순히 적을 확인하는 용도에 불과하지만 어떠한 스킬보다도 가장 확실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것이 가능한 첫 번째 이유는 순식간에 튀어나오고 다시 들어가는 적을 잡아내기 굉장히 어렵기 때문이며, 두 번째 이유는 서버 전송 속도에 의해 이동하는 대상이 정지한 대상을 먼저 볼 수 있는 '피커스 어드밴티지'에 의한 것이다. 다만 일부 적은 오퍼레이터를 들고 있을 경우 타이밍을 맞추거나 재빠른 반응속도를 이용해 저격을 시도할 수 있기에 상대가 오퍼레이터를 들고 있을 것 같다면 연속 피킹 시 주의가 필요하다.
더블 피킹: 한번에 둘 이상이 동시에 피킹하는 것. 적 입장에서는 한 명을 잡아도 나머지 인원의 총알을 온 몸으로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곤란해진다.
와이드 피킹: 와이드 스윙 이라고도 한다. 기본적인 피킹보다 넓게 이동하며 피킹 하는 것. 은근 상대의 방심을 유도하고 에임미스를 나게 할 수 있다.[19]
숏 피킹:발 소리를 내지 않는 범위 까지 짧고 빠르게 좌, 혹은 우로 피킹하여 본인의 위치 정보를 숨기고 상대가 반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피킹하는 기술이다. 대부분의 피킹은 숏 피킹을 사용하며, 상황에 따라 부가적으로 다른 피킹들을 섞어 쓴다.
이코[20]: 자금을 아끼는 것.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라운드에 무장을 갖추기 위해 저렴한 장비[21]로만 구매해 라운드를 시작하는 경우다.[22] 적군의 수가 더 많은 상황에서 자금 상황이 여의치 않아 죽지 않도록 전장에서 벗어나 총기를 챙겨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는 행위를 말한다. 특히 적 팀이 비싼 총기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진입하기 보단 이코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코를 하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다음 라운드에 풀 바이를 하기 위함이다. 만약 이코 라운드를 패배하더라도 1,900 크레드가 지급되기 때문에 중형 보호막과 밴달/팬텀,스킬을 구매할 수 있는 4,500 크레드 이상으로 자금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팀원간의 자금 상황이 꼬여 화력 차이가 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주 무기를 대체할 수 있는 스킬[23]이 있는 경우 이코 라운드에 스킬을 사용하여 자금을 아낄 수 있다.
이코 스틸: 이코 라운드에 적과 화력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플레이로 라운드를 승리하여 상대의 총기를 뺏는 것. 주로 절약왕 라운드를 의미하며, 예상치 못한 사이트 러쉬에 나오는 결과이다.
바이[24]: 총기와 방어구를 구매하는 것. 자금이 넉넉해 중형 방어구와 비싸거나 성능이 좋은 총기를 구매하는 것을 '풀 바이'라고 부르며, 자금이 부족할 때 아끼지 않고 억지로 총기와 방어구를 구매하는 것을 '포스 바이'라고 부른다. 팀원의 자금 상황이 애매하여 한 명에게 총을 몰아주는 것을 '히어로 바이'라고 부른다.
피스톨 라운드: 게임 시작 직후인 1라운드와 공수 교대 직후인 13라운드. 보조 무기로만 게임을 진행하는 라운드를 뜻한다. 가장 첫 라운드인 만큼 게임의 흐름을 잡는 중요한 라운드인데, 한 라운드에 두 라운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승리할 시 얻은 크레딧을 바탕으로 좋은 총기로 무장이 가능하고, 반대로 패배하면 승리한 팀보다 돈이 적게 모여 빠듯해지므로 이코를 할지, 포스 바이를 할지 선택을 강요받는다.[25]
플랭킹: 한두 명이 적의 후방이나 측면으로 우회하여 정보를 수집하거나 흔드는 전술. 플랭킹을 한 쪽이 먼저 어그로를 끌며 아군의 교전이나 영역 확보 등에 도움을 줄 수도 있고, 반대로 아군이 교전을 할 때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와 적 다수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럴킹: 공격 상황에서 한두 명이 본대와 떨어진 채로 숨는 전술을 이른다. 럴킹을 통해 수비 팀의 전반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기회가 된다면 지점으로 잠입하여 영역을 확보하거나 플랭킹을 통해 적에게 교란을 줄 수 있어 일반적인 공격 상황에서는 매우 중요한 전술이다. 주로 감시자 요원이 럴커의 역할을 맡는데, 어차피 공격 진입 상황에서 하등 쓸모 없는 설치형 기술이 아군이 확보한 영역을 지키는 것은 물론 수비 팀의 정보를 수집하고 플랭킹을 차단할 때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위의 플랭킹과 잘못 혼용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는 럴킹이 플랭킹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
베이팅: 아군을 미끼(Bait)로 사용하는 전술. 기동성이 좋거나 섬광 기술이 있는 아군을 앞으로 보내 적의 이목을 끌거나 각을 지우고, 후열이 뒤따라 진입하여 안전하게 적을 사살하는 것이다. 뜻 자체로만 봤을 때 엔트리 플레이어가 컨택으로 지점에 진입하는 것 역시 베이팅의 일종이다. 당연하게도 합의되지 않은 베이팅은 미끼가 되는 쪽에게 상당한 분노를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팸: 흔히 '찍샷', '연막샷'으로 부르는 그것. '스패밍'이라고도 한다. 연막 스킬이나 얇은 벽, 코너 등 적이 유의미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위치에 있을 것으로 예측하여 공격 스킬을 투자하거나 사격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상대방은 적을 마주치지도 않았는데 자신을 향해 총알이 빗발친다면 기계가 아닌 이상 멘탈과 에임이 흔들리게 된다. 위에서 설명한 '피커스 어드밴티지'를 카운터하기 좋은 기술이며, 마구 난사한다면 적군의 역 스패밍이나 와이드 피킹에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중을 기하는 편이 좋다.
반동(Spray): 각 총마다 고유한 반동이 있다. 총을 연사하면 반동으로 인해 총기에 상하 반동이 일어나고 총기 반동으로 인해 좌우반동이되어 조준이 흔들린다. 속력값이 0이 되면, 반동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