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부 교육과정에 존재는 하는데개설되지 않았다고 뜨는 과목은 수업을 듣지 못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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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7.***.*** (19.227.*)
2026.01.27 14:11
제목 그대로입니다예를 들어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부 교육과정 탭에 미디어심리학입문(introduction to media psychology가 공식명칭)이라는 과목의 개설여부에 no라고 나와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이 수업을 들을 수 없는건가요??성대 학생은 아니고 현재 예비고3인데 미디어 계열 중 미디어심리학 분야에 관심이 있어 이 분야 관련으로 생기부 등을 채웠었던지라 이런 식으로 수업이 개설 안되는 경우에는 수업을 아예 안가르치는것이며, 개설이 안되는 과목이니 생기부를 볼때 크게 의미가 없거나 감점 요소 등으로 평가될지 궁금합니다
14:11
238.95.***.*** (238.95.*)
1. '개설 여부 No'의 진짜 의미성균관대 학과 홈페이지 교육과정 표에서 '개설 여부 No'라고 표시된 것은 "이 과목이 현재 학기(또는 최근 1~2년)에 실제로 열리지 않았다"는 뜻이지, 학과에서 아예 취급하지 않는 분야라는 뜻이 아닙니다.​-교수님의 상황: 해당 과목을 담당하시는 교수님이 안식년이시거나, 연구년일 경우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사 과목의 존재: '미디어심리학입문'이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설득커뮤니케이션], [수용자 분석], [뉴미디어 심리학] 등 비슷한 내용을 다루는 다른 이름의 수업들이 활발히 열리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커리큘럼의 유동성: 대학 교육과정은 매년 조금씩 변합니다. 학생이 입학할 때는 다시 개설될 수도 있고, 더 심화된 과목으로 개편될 수도 있습니다.​2. 생기부 평가와 감점 우려에 대하여입학사정관은 특정 대학의 특정 수업 개설 여부를 기준으로 생기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평가의 핵심: 대학은 "이 학생이 우리 학과에 있는 수업과 100% 일치하는 공부를 했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라는 현상을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탐구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과 전공 적합성을 갖추었는가?"를 봅니다.- 희소성의 가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에서 심리학은 매우 중요한 축입니다. 남들이 다 하는 영상 제작이나 기자 활동 대신 '미디어 심리'라는 구체적인 학문적 접근을 했다는 것은 오히려 학업 역량과 탐구 의지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요인이지, 절대 감점 요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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