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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사이에 가위를 6번 넘게 눌렸어요 꿈해석 2008년생 고2 여학생이구요 4일 새벽에 가위를 눌렸습니다. 오늘 수학 시험이
2008년생 고2 여학생이구요 4일 새벽에 가위를 눌렸습니다. 오늘 수학 시험이 있어서 스트레스 때문이었을까요,,꿈속내용집애서 자고 있었는데 누가 문을 긁는 소리가 나서 보니 문이 갑자기 열렸고 키가2미터가 넘는 거대한 남자가 하늘색 티를 입고 칼을 들고 서있었어요. 살려달라 외치고 싶었지만 입은 벌려지는데 말이 안나왔었아요. 칼에 찔려 죽었고 다음 꿈이 시작됐어요.학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그 (같은)거대한 남자가(백인이었고 이상한 소리를 냈어요.하늘색 옷입고) 제 얼굴을 잡고 ki스를 하려고 했었어요. 발버둥 쳤고 똑같이 도와달라는 말이 안나왔어요. 그다음은 학교에서 그랬고 같은 남자가 같은 옷을 입고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칼을 들고 죽이려고 미친듯이 따라왔어요.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다 그 남자가 있는 쪽으로 절 안내했어요.. 이걸 6번 넘게 반복하는 꿈을 하룻밤 사이에 꾸엇고 같은 거대한 백인 남자가 계속 같은 옷을 입고 기이한 소리를 내며 같은 동작으로 계속 반복하는 꿈을 꿔서 너무 괴로웠어요,,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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